오랜만의 데이트에 서면에 맛집이라 찾은 도쿄가다에 가보았다.
외간 건물도 깔끔하고, 기본적으로 정갈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도쿄가다의 기본 세팅.
깔끔하게 세팅 되고, 개인 물티슈도 귀엽게 접시에 담겨 나온다.

처음으로 나온 음식은, 믹스초밥세트이다.

초딩 입맛 인 나를 배려해, 시킨 초밥세트.
연어,소고기,계란 초밥이 3pcs씩 담겨져 나온다.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종종 보였는데, 나처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꼭 이 세트를 시키는걸 보니 아이들 입맛 에도 잘 맞는듯 하다.

역시는 역시인가…

 

두 번째로 나온 음식은

명란마요규동.

처음에 봤을 때는 굉장히 짜게 보였지만, 원래 짜게 먹는 내 입맛 에는 맞았다.

처음부터 비벼서 먹는 방법보다, 젓가락을 밑에까지 쑤욱 넣어서 밥과 함께 떠서 먹는걸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나온 음식은 크림카레우동.

각종 SNS에 너무나 많이도 올라와서 과연 어떤 맛 일지 궁금해서 시켜 본 메뉴였으나..

내 입맛에는 그닥 맞지 않았다.

먼가 크림과 카레가 다 따로 노는 느낌이랄까…
옆 자리 여성분들은 잘 드신던데, 내 입맛이 대세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음식은 깔끔하고, 맛도 나쁘지 않았다.

아기자기 한 인테리어에, 일본식 가정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드린다.

초딩 입맛 부터, 어른 입맛에 맞춘 요리들이 있어 가족끼리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깔끔하게 한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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